한국거래소는 중국기업인 유륭국제유한공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륭국제유한공사는 케이만에 설립한 지주회사로 중국내에서 합성피혁을 제조하는 사업자 회사를 두고 있다. 최근 사업연도(2009년 2월~2010년 1월) 매출 1961억원과 순이익 3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입력 2010-08-16 10:17
한국거래소는 중국기업인 유륭국제유한공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륭국제유한공사는 케이만에 설립한 지주회사로 중국내에서 합성피혁을 제조하는 사업자 회사를 두고 있다. 최근 사업연도(2009년 2월~2010년 1월) 매출 1961억원과 순이익 3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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