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아 주식시장에서 감사의견 비적정에 따른 퇴출설을 불식시켰다.
13일 프라임엔터는 "감사회계법인인 대성회계법인에서 감사의견 적정의견을 받았다"며 "일부 시장에서 주가급락에 감사의견 비적정에 따른 퇴출 루머도 있었지만 이같은 우려를 해소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입력 2010-08-13 09:26
프라임엔터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아 주식시장에서 감사의견 비적정에 따른 퇴출설을 불식시켰다.
13일 프라임엔터는 "감사회계법인인 대성회계법인에서 감사의견 적정의견을 받았다"며 "일부 시장에서 주가급락에 감사의견 비적정에 따른 퇴출 루머도 있었지만 이같은 우려를 해소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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