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는 12일 금통위원 장기 공석에 대해 " 관심이 쏠려있는 것 잘 알고 있지만 인사권자가 아닌 이상 이 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금통위 의장 입장에서 금통위원이 없어도 된다고 말하기 어렵고,없어서 당장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답변했다. 다만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0-08-12 11:55
김중수 총재는 12일 금통위원 장기 공석에 대해 " 관심이 쏠려있는 것 잘 알고 있지만 인사권자가 아닌 이상 이 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금통위 의장 입장에서 금통위원이 없어도 된다고 말하기 어렵고,없어서 당장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답변했다. 다만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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