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는 12일 지난 7월 금리 인상 후 16개 한국은행 지국을 통해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점검했으나 주택시장이 금리인상 여파는 없었다고 말했다.
지금도 조사 중으로 주택 구매자들의 행태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입력 2010-08-12 11:41
김중수 총재는 12일 지난 7월 금리 인상 후 16개 한국은행 지국을 통해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점검했으나 주택시장이 금리인상 여파는 없었다고 말했다.
지금도 조사 중으로 주택 구매자들의 행태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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