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승인실적 상승탄력 둔화

입력 2010-08-09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比 17.06% 증가…3월 이후 10%대 유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가 회복되면서 카드 승인실적이 증가하고 있지만 상승탄력은 둔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월 국내 카드 승인실적은 33조20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06% 증가했다.

카드 승인실적 증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한자리수를 기록하다 서서히 회복돼 12월 이후 20%를 유지했으나 올 3월부터 10%대로 떨어졌다.

대외적으로는 유럽의 긴축 재정, 세계 경제 회복세 둔화 가능성이 존재하고 대내적으로는 금리 상승, 부동산 경기 하락, 고용 증가세 둔화 등이 구매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큰 폭의 카드 사용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2로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나 체감경기가 개선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4,000
    • -0.57%
    • 이더리움
    • 3,45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46%
    • 리플
    • 1,953
    • -2.4%
    • 솔라나
    • 140,500
    • +4.15%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6,000
    • +0.69%
    • 샌드박스
    • 47.66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