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 10개 연구단 선정

입력 2010-08-05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도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 10개 연구단을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령친화, 장애극복, 사회ㆍ재해안전 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자 올해부터 시행하는 국책연구사업이다.

올해 접수된 16개 연구단은 전문가에 따른 기술적 평가와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개 연구단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연구책임자의 연령분포는 40대 5명, 50대 3명, 60대 2명으로 경쟁률은 1.6대 1이었다.

선정된 연구단들에게는 연간 12~14억원 내외로 5년 지원하되 선정 2년후 단계평가(연구실적, 향후 연구계획 등 평가)를 실시해 연구단 세부과제 하위 20% 이내 과제에 대해서는 지원을 중단하며 평가등급에 따른 연구비 차등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가 도출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이번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을 통해 고령 및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생산 활동의 증가로 인한 경제성 향상, 요양 보호를 위한 사회적 비용 경감과 복지ㆍ안전 분야 기초ㆍ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신규시장 창출, 신산업 발굴 등 산업적 후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과부는 "국민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국가적 현안문제를 해결해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중장기 추진분야의 기초ㆍ원천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국민의 삶의 질 선진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8,000
    • -0.04%
    • 이더리움
    • 3,461,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0.03%
    • 리플
    • 1,950
    • -2.16%
    • 솔라나
    • 140,100
    • +4.09%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44%
    • 체인링크
    • 15,980
    • +1.65%
    • 샌드박스
    • 48.73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