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들은 선배사원들의 학창시절 향수를 담은 일일찻집 '해다방'을 열고 추억의 게임과 과자 제공은 물론, 선배직원들 피로 풀어주기, 구두 닦아주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동부익스프레스 인재개발담당 이수진 대리는 "일일찻집을 열어 거둔 소정의 수익금은 노숙자 지원단체에 성금과 식기소독기, 쌀 등의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8-04 16:46

신입사원들은 선배사원들의 학창시절 향수를 담은 일일찻집 '해다방'을 열고 추억의 게임과 과자 제공은 물론, 선배직원들 피로 풀어주기, 구두 닦아주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동부익스프레스 인재개발담당 이수진 대리는 "일일찻집을 열어 거둔 소정의 수익금은 노숙자 지원단체에 성금과 식기소독기, 쌀 등의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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