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Q실적, 역대 상반기 최고기록 경신

입력 2010-08-04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및 해외 시장서 고수익 행진 지속

▲게임빌, 2분기 실적 그래프
게임빌이 4분기째 연속 영업이익률 50%대 달성과 함께 역대 최고의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게임빌은 4일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동반 성장을 바탕으로 한 매출 성장세와 높은 이익률을 달성한 2분기 실적 결과를 공개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67억2000만원, 영업이익 35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5%, 영업이익 11%, 당기순이익 29%가 성장한 수치다.

이익률에 있어서도 영업이익률 53%, 당기순이익률 51%로 상장 이후 4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50% 이상을 기록하며 매출, 이익 및 이익률 모두에 있어 동종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분기 및 2분기를 합한 상반기 매출은 130억 원으로 게임빌의 역대 상반기 매출 최초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도 상반기 대비 약 37%의 성장을 보였다.

상반기 영업이익 71억 원과 당기순이익 68억 원 역시 역대 상반기 최고 이익 수준이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국내 부문에서 32% 성장한 114억 원 및 해외 부문에서 88% 성장한 16억 원(연결기준 27억 원)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모두 견조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2분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이 돋보였으며 이는 2분기에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ZENONIA2(제노니아2)’ 등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해외 오픈마켓에서의 성과가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국내 시장 역시 ‘2010프로야구’, ‘2010슈퍼사커’ 등 강화된 스포츠 장르를 비롯해 ‘놈4’, ‘정통맞고2010’, ‘하이브리드2’ 등 주요 시리즈들의 꾸준한 흥행이 성장을 이끌었다.

게임빌 CFO 이용국 부사장은 “국내와 해외에서 건실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는 향후 성장성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바탕으로 한 국내외 시장의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성장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철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1]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5,000
    • +0.16%
    • 이더리움
    • 2,97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52%
    • 리플
    • 2,012
    • -0.1%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7.77%
    • 체인링크
    • 13,020
    • +0.15%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