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요정' 김연아가 선풍기 앞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근황 사진을 대거 올려놓은 것.
김연아는 "지난 목요일 토론토로 출국하는 날, 에어컨이 고장난 내 방, 그날따라 왜 그리 더운거니, 짐싸다가 실신하는 줄 알았다" 등 솔직담백한 투정을 늘어놓았다.
입력 2010-08-03 15:36

'피겨 요정' 김연아가 선풍기 앞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근황 사진을 대거 올려놓은 것.
김연아는 "지난 목요일 토론토로 출국하는 날, 에어컨이 고장난 내 방, 그날따라 왜 그리 더운거니, 짐싸다가 실신하는 줄 알았다" 등 솔직담백한 투정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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