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국부펀드 "BP 지분확대 안해"

입력 2010-08-0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쿠웨이트국부펀드(KIA)는 영국의 정유회사 BP가 지분 확대를 요청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셰일라 윌리엄스 BP 대변인도 보도에 대해 "루머와 추측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쿠웨이트 언론 알 안바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토니 헤이워드 BP 최고경영자(CEO)가 KIA에 현행 1.75%인 지분을 3%까지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알 안바에 따르면 헤이워드 CEO는 "다른 석유기업들에 추가 자산 매각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분 확대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세계 4위 석유수출국인 쿠웨이트는 BP에 대한 투자를 종료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알 안바는 전했다.

BP는 지난달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처리 비용 마련을 위해 이집트, 예멘 등의 유전 지역을 비롯한 중동 및 아시아 자산을 쿠웨이트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5,000
    • -0.64%
    • 이더리움
    • 3,42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1.84%
    • 리플
    • 1,928
    • -5.68%
    • 솔라나
    • 134,800
    • -0.96%
    • 에이다
    • 286
    • -4.35%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
    • 체인링크
    • 15,680
    • -2%
    • 샌드박스
    • 49.47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