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연학 전무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마케팅비 제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실질적인 규제가 효과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휴대폰 대당 보조금 규제가 3대 이동통신사업자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그렇게 된다면 가장 먼저 나서 이를 적극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7-30 17:28
KT 김연학 전무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마케팅비 제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실질적인 규제가 효과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휴대폰 대당 보조금 규제가 3대 이동통신사업자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그렇게 된다면 가장 먼저 나서 이를 적극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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