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분기 당기순손실 3468억

입력 2010-07-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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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충당금 적립규모가 늘어나면서 2분기 중 346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은행의 주요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CD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2분기에 2.69%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0.13%p하락했다.

은행의 안전성을 나타내는 자본적정성 비율의 경우, BIS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I)비율이 각각1 2.92%와 10.72%를 기록하여 여전히 국내 최고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했다.

그 외의 주요 건전성 지표인 총 연체율은 0.95 %로 전분기대비 소폭(0.06%p)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가계대출 연체율이 전분기대비 0.18%p증가한 0.82%를 기록했으나, 기업 및 신용카드 연체율은 각각 1.05%, 1.24%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보수적 기준의 기업신용도 재점검 및 3차 기업구조조정 등을 통한 선제적인 건전성 재분류로 인해 전분기대비 0.69%p 증가한 1.9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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