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 '테라'의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4분기에 실시하고 올해 연말 직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30일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이어 3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이후 완성도를 위해 전반적으로 게임을 다듬고 있으며 내부 테스트 결과 게임성이 많이 개선됐다며 2011년부터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0-07-30 10:14
NHN이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 '테라'의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4분기에 실시하고 올해 연말 직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30일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이어 3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이후 완성도를 위해 전반적으로 게임을 다듬고 있으며 내부 테스트 결과 게임성이 많이 개선됐다며 2011년부터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