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엔터기술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거래소측은 "횡령ㆍ배임으로 인한 재무적 손실규모 등 종합적 요건을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0-07-28 15:28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엔터기술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거래소측은 "횡령ㆍ배임으로 인한 재무적 손실규모 등 종합적 요건을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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