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작년에 처음 시행된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신인가수 발굴 프로젝트인 '슈퍼스타K'가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올해 시즌 2가 찾아 왔다.
이번 오디션에는 장동민뿐만 아니라 황보, 정려원 등을 발굴한 여성 그룹 샤크라 출신 여성과 남규리 친 남동생, 철이와 미애의 신철의 조카 등이 참가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 시즌 1에서는 우승자 서인국을 비롯해 길학미, 박태진, 정슬기, 등의 신인 가수를 탄생시켰다.
입력 2010-07-24 00:48

작년에 처음 시행된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신인가수 발굴 프로젝트인 '슈퍼스타K'가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올해 시즌 2가 찾아 왔다.
이번 오디션에는 장동민뿐만 아니라 황보, 정려원 등을 발굴한 여성 그룹 샤크라 출신 여성과 남규리 친 남동생, 철이와 미애의 신철의 조카 등이 참가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 시즌 1에서는 우승자 서인국을 비롯해 길학미, 박태진, 정슬기, 등의 신인 가수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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