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천안함 격침에 사용된 어뢰..北 개천 공장서 제조"

입력 2010-07-22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은 북한이 지난 3월 한국의 천안함을 격침하는데 사용한 어뢰는 평안남도 개천시에 있는 공장에서 2년 전 제조된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한국과 일본 등에 지난달 전달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은 미국 정보당국이 독자적인 정보망과 북한 내부의 비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천안함에 사용된 북한 어뢰의 추진 동력부분은 북한 중서부에 있는 평안남도 개천시의 이른바 '1월18일 종합기계공장'에서 제조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복수의 일본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또 북한은 어뢰의 탄두를 제외한 추진 동력부를 지난 2008년 남미지역 국가에 수출하려는 계획을 세웠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1월18일 공장'은 어뢰 외에 탄도 미사일 엔진 관련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미국 정보당국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1,000
    • -1.11%
    • 이더리움
    • 2,88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2
    • -0.9%
    • 솔라나
    • 122,000
    • -2.01%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58%
    • 체인링크
    • 12,740
    • -1.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