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9일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Harvest Operation Corp.로부터 3억10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오일샌드 공장관련 낙찰통지(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계약 체결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0-07-19 09:50
GS건설은 19일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Harvest Operation Corp.로부터 3억10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오일샌드 공장관련 낙찰통지(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계약 체결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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