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방류 사전통보 군남댐 수위 낮아져

입력 2010-07-19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의 방류 통보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군남홍수조절댐(경기도 연천군 소재)의 수위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19일 군남댐 수위에 대해 전날 오후 8시 26.1m를 기록했으나 자정께 25.16m로 낮아진 뒤 이날 오전 3시 다시 24.9m로 떨어지고 나서 오전 6시 현재까지 같은 수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남방한계선 필승교 수위도 18일 오후 8시 3.20m를 기록했으나 자정 2.99m로 낮아졌고 이날 오전 3시 이후 2.90m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경의선 군 통신선을 통해 집중호우로 저녁 8시 이후 임진강 상류 댐의 물을 불가피하게 방류할 수 있다다고 우리 측에 통보해왔다.

북한이 예고한 대로 8시께 방류를 했다면 필승교까지 도달 시간은 8시간으로, 이날 오전 4시께부터 수위가 높아져야 한다.

다만 수자원공사는 북한이 방류 시점을 '오후 8시 이후'로 명시함에 따라 북한의 강우 상황에 따라 여전히 방류 가능성은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40,000
    • +3.01%
    • 이더리움
    • 3,140,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
    • 리플
    • 2,106
    • +2.83%
    • 솔라나
    • 134,800
    • +2.67%
    • 에이다
    • 404
    • +3.06%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760
    • +2.76%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