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13일 고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박재영씨가 금호석유화학과의 사실상 지배주주 관계해소에 따라 보유 중이던 보통주와 우선주 등 121만5361주(4.27%)에 대한 보고의무가 사라졌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0-07-13 18:00
금호석유화학은 13일 고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박재영씨가 금호석유화학과의 사실상 지배주주 관계해소에 따라 보유 중이던 보통주와 우선주 등 121만5361주(4.27%)에 대한 보고의무가 사라졌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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