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베트남 도로망개선사업 용역권 따내

입력 2010-07-12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만 달러 규모 세계은행 발주...국내 도로건설 등 기술력 인정

우리나라 도로건설 기술력이 개발도상국 원조사업에 쓰여진다.

한국도로공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교통부(MOT) 산하 제2사업관리단(PMU2)과 '베트남 북부 도로망개선사업'에 대한 기술감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북부 도로망 개선사업은 세계은행 자금으로 PMU2가 발주한 것으로 설계감리, 연구와 시공의 적정성, 자금집행의 투명성 등을 조사하는 40만 달러 규모의 용역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도로공사는 프랑스의 BCEOM, 호주의 SMEC 등 세계 유수의 용역사와 시공사, 공사 발주자인 베트남 교통부산하 PMU2의 업무수행을 평가하고 개선안을 제시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미국의 MSV, 캐나다의 MMM, 덴마크의 CONSIA 등 세계적인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입찰에서 따낸 것으로 세계가 도로공사의 기술력을 인정한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1965년 세계은행 사업으로 우리나라 도로망계획과 기술전수를 했던 프랑스 BCEOM사의 업무수행을 도로공사가 평가하게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로공사는 향후 연간 3000억원 규모로 발주되는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 도로부문 용역사업에 본격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82,000
    • +4.57%
    • 이더리움
    • 3,548,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345,900
    • +7.42%
    • 리플
    • 1,895
    • +5.22%
    • 솔라나
    • 152,400
    • +9.09%
    • 에이다
    • 302
    • +8.63%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4.87%
    • 체인링크
    • 16,700
    • +6.17%
    • 샌드박스
    • 51.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