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가 지난 2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HTC의 2분기 순이익은 86억대만달러(약 3300억원)로 이는 전년동기의 65억대만달러에 비해 33%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HTC의 2분기 순익을 68억대만달러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5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
입력 2010-07-06 15:38
세계 최대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가 지난 2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HTC의 2분기 순이익은 86억대만달러(약 3300억원)로 이는 전년동기의 65억대만달러에 비해 33%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HTC의 2분기 순익을 68억대만달러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5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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