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상장주식 손 바뀜 크게 감소

입력 2010-07-0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삼양옵틱스, 코스닥 보성파워텍 단타매매 최고

상반기 국내 증시가 조정장세를 나타내면서 상장주식 회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장주식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 145.77%, 코스닥시장 369.22%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87.90%포인트, 66.58%포인트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올해 상장주식 1주당 약 1.5번, 코스닥시장은 약 3.7번 매매가 이뤄져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식 손 바뀜이 적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증시활황을 나타냈던 지난해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주식 1주당 4.0번, 코스닥시장에서 8.8번 매매가 이뤄졌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감소세다.

특히 상반기 중 상장주식 회전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의 6월 회전율은 22.15%로 지난 1월의 30.39%에 비해 8.24%포인트 감소했다.

회전율이 500% 이상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36종목, 코스닥시장 147종목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삼양옵틱스가 3470.59%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한신기계가 2034.23%, 한솔홈테크 1893.98%를 나타냈다. 상장회전율 하위종목은 제주은행이 1.16%로 가장 낮았고, 한국유리(1.56%), 부국증권(2.29%) 순으로 조사됐다.

코스닥시장에서 회전율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보성파워텍으로 3653.18%를 나타냈다. 이어 모건코리아(3536.32%), 이화전기(2701.32%)가 회전율이 많았다. 상장주식회전율 하위사는 한빛방송(0.68%), 에이스침대(1.42%), 한국종합캐피탈(3.14%) 순으로 회전율이 가장 낮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22,000
    • +0.32%
    • 이더리움
    • 2,93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8%
    • 리플
    • 1,987
    • -0.9%
    • 솔라나
    • 123,100
    • +0.65%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930
    • +1.8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