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개인들, 5월에만 약 16조원의 손실 왜?

입력 2010-06-23 09:56 수정 2010-06-23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리치는 회원들의 고수익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모든 애널리스트의 특색 있는 리딩과 고수익 비법은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방송으로 자리잡게 한 원동력이다.

이제 회원들은 웬만한 수익으론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다.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도 길게는 몇 십 년 걸려 거둔 수익을 단 몇 개월 만에 이루기 위한 과욕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최고의 급등주를 선사하겠다는 재야고수, 숨은 전문의 도움을 받아보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2010년 5월 한 달 동안만 약 16조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으로 돈 벌기 위한 방법이 과연 급등주 매매 밖에 없는 것일까?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종목을 선정해 추천하고, 완벽에 가까운 기술적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 제시해 수익을 극대화 시킨다”며 [독립문 클럽]의 매매전략을 강조했다.

주목할 것은 급등주만을 쫓지 않고서도 대형우량주, 중소형 가치주, 테마주 등 종목의 편중 없이 급등주 못지 않은 고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것.

실제로 현대차, KEC, 아트라스BX, 차이나킹, 하이닉스, OCI, 엘오티베큠, 대한생명, 디지털아리아, STX, 한솔홈데코, 삼성정밀화학 등 지난 5월 말부터 현재까지 총 70%가 넘는 누적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가입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춰 회원들의 수익창출에 대한 부담을 덜고, 높은 비용에 대한 이용 장벽을 없애 투자자들의 호응도 뜨겁다.

회원 입장에서는 매월 다가오는 연장결제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성과에 연연하지 않게 된다. 전문가는 단기 고수익의 한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실질적 수익을 추구하는 종목 선정과 투자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결국 투자자-전문가 서로가 윈-윈하도록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 이다.

물론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통해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한다. 하지만 아직도 “두 달 만에 OOO%의 급등 기대주” 또는 “원금의 OO배 보장 대박 급등주”를 쫓는 것이 현병한 방법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문의: 하이리치 고객센타 02-1588-0648)

<금일의 이슈 종목>

애경유화, CMS, 하이닉스, LG전자, 손오공, POSCO, SBS미디어홀딩스, 기아차, 삼성SDI, SBS, 대창, 두산인프라코어, KEC,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KB금융, 하림, 대한생명, 남광토건, SBS콘텐츠허브, 마니커, 우리금융, 루멘스, LG디스플레이, 대호에이엘, 다날, 아이리버, 처음앤씨, 알앤엘바이오, 아시아나항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멘트 바닥 생활' 푸바오, 중국서 탈모·영양 실조 모습에 네티즌 '분노'
  • 투자길 열린 이더리움, 고공 행진은 언제?…비트코인은 ETF 승인 2달 후 신고가 경신 [Bit코인]
  • [르포] "동의율 이삭줍는다" 선도지구 발걸음 분주한 분당·일산 통합재건축
  • 전년 대비 발행 늘어난 전환사채…지분희석·오버행 우려 가중
  • 맨유, FA컵 결승서 2-1로 맨시티 꺾으며 '유종의 미'…텐 하흐와 동행은 미지수
  • 한전·가스공사 1분기 이자 비용만 1.5조 원…'250조 부채' 재무위기 여전
  • '그알' 여수 모텔서 조카에 맞아 사망한 여성…성매매 위한 입양 딸이었나
  • KIA·두산, 1위 걸린 '단군 매치' 외인 에이스 손에 달렸다 [프로야구 26일 경기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78,000
    • +0.09%
    • 이더리움
    • 5,295,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87%
    • 리플
    • 747
    • +0.13%
    • 솔라나
    • 227,700
    • -3.56%
    • 에이다
    • 638
    • -1.09%
    • 이오스
    • 1,166
    • -2.02%
    • 트론
    • 159
    • +0%
    • 스텔라루멘
    • 153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600
    • -1.45%
    • 체인링크
    • 24,140
    • +1.34%
    • 샌드박스
    • 626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