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올림]상반기 증시 테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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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원자력, 스마트폰, 전기차, 입체영상(3D), 바이오시밀러, 전자책, 철도…

올 상반기 증시를 뜨겁게 달군 테마들이다.

매일 새로운 테마주가 등장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박스권 장세에서 테마주들은 위세를 떨쳤다.

특히 올 상반기 눈에 띄는 테마주들의 특징은 3D, 바이오시밀러, 세종시등 정부정책에 기인한 정책테마와 함께 증권사들이 발굴해 추천한 테마주들이 늘었다는 점이다.

테마주가 재료를 바꿔가며 급등세를 연출하는 현상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다.

단발성에 호재에 그친 반짝 테마주도 있지만 일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지면서 잊을만하면 한번씩 관련테마를 형성하면서 급등하는 종목 역시 꽤 많다.

반도체 업황이 좋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엘지(LG)디스플레이등 관련 대기업들이 잇따라 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와 엘시디(LCD) 장비업체 등 정보기술(IT)주의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여기에 LED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관련주들이 약세장 속에 두각을 나타냈다. 코스닥 대장주인 서울반도체를 비롯해 에피밸리, 루멘스, LG이노텍, 삼성전기, 루미마이크로등이 올해 큰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음 테마주자는 ‘스마트폰’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아이폰 열풍이 불러온 테마다. 아이폰은 무선인터넷과 콘텐츠, 인터넷결제, 터치패널등 관련 테마를 추가로 형성 시키면서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연말 UAE의 원자력 발전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른바 ‘원자력’ 테마가 형성되면서 연말연초 증시를 흔들었다.

원자력 테마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이어지면서 터키, ooo등 원자력 발전 수출 가능성이 언급될 때마다 관련테마다 재형성되는 기현상이 연출되고 있다.

영화 ‘아바타’ 흥행이 몰고 온 ‘입체영상(3D)’ 테마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 ‘아바타’가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선풍을 일으키면서 잘만테크, 현대아이티, 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

간헐적으로 전해지는 한국컨소시엄의 브라질, ooo 지역의 고속철도 수주 가능성은 에스인포텍, 대아티아이, 리노스, 세명전기, 삼현철강등 철도 테마주의 강세를 부추겼다.

여기에 전국 'ㅁ'자형 고속화 철도망 구축계획, 경기도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계획, 경남 및 호남 고속철도 조기 완공, 해외 수주발 모멘텀등 철도테마주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올해 처음으로 증시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증시를 뒤흔든 주인공은 단연 단연 ‘전기차테마주’다.

정부가 전기자동차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저속 전기차의 도심 운행을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특히 전기차를 생산하는 비상장사 CT&T가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지앤디윈텍, 넥센테크, 삼양옵틱스, 코디에스, 상신이디피등 관련테마주가 증시를 주도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불거진 일명 ‘삼성테마’ 역시 ooo다.

삼성은 오는 2020년까지 5개 신수종 사업에 모두 2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면 관련 테마주들이 들썩였다.

에스에너지, 미리넷, 티씨케이, 오성엘에스티등 태양광주(株)와 에코프로, 넥스콘테크, 소디프신소재, 삼성SDI, LG화학등 2차전지주가 동반 급등했다.

또 LG이노텍, 삼성전기등 LED주와 이수앱지스, 차바이오앤, 메디포스트등 바이오주,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나노엔텍등 헬스케어주 역시 삼성수혜주로 지목되면서 톡톡히 재미를 봤다.

최근 박스권 장세에서 빛난 증시 테마는 단연 월드컵株.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가진 SBS와 SBS미디어홀딩스는 물론 야식수요 증가등으로 월드컵 수혜주로 구분되는 마니커, 동우, 하림등 육계株 역시 강세다.

◇테마 형성 주체는 정부와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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