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르페
클래지콰이의 홍일점 호란이 란제리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호란은 최근 모델로 언더웨어 브랜드 르페의 새 모델로 발탁돼 새로운 콘셉트의 란제리를 선보이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호란 측은 "이번 화보 콘셉트는 '볼륨 & 누디'로 여름철 꼭 필요한 누디 브라와 힘팬디로 구성됐다"라며 "호란은 이번 촬영을 통해 관능적이고 로맨틱한 모습은 물론, 신비로움까지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입력 2010-06-16 13:36

클래지콰이의 홍일점 호란이 란제리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호란은 최근 모델로 언더웨어 브랜드 르페의 새 모델로 발탁돼 새로운 콘셉트의 란제리를 선보이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호란 측은 "이번 화보 콘셉트는 '볼륨 & 누디'로 여름철 꼭 필요한 누디 브라와 힘팬디로 구성됐다"라며 "호란은 이번 촬영을 통해 관능적이고 로맨틱한 모습은 물론, 신비로움까지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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