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걸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 박(사진)의 일명 '인간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산다라 박이 5년 전 필리핀에서 연예계 활동을 하던 시절 찍었던 사진이 게재됐다.
하지만 그녀는 5년 전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과 똑같다", "진짜 방부제를 먹은 것 같다", "오히려 지금이 더 어려 보인다" 등의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앨범 '날 따라 해봐요' 이후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