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킹)SM그룹, C&우방 400여억원에 인수 추진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인수계약...부채ㆍ근로자 인수 등 숙제 남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C&우방의 수의계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5일 대구지법 파산부(김찬돈 수석부장판사)에 따르면 SM그룹의 J사가 이달 들어 C&우방 인수를 위한 수의계약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2차 매각 무산과 올들어 5차례의 수의계약 실패로 파산위기에 직면한 C&우방이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은 것이다.

파산부가 이달 말까지 수의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파산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힌 상황이어서 이번 J사의 수의계약 시도는 사실상 마지막이다. J사는 지난 4일 인수제안서를 파산부에 제출한 뒤 예비실사를 받았으며, 오는 21일 인수계약을 할 예정이다.

J사가 인수계약 때 계약금을 지급해야 되기 때문에 계약이 이뤄지면 수의계약 가능성은 훨씬 높아질 것으로 파산부는 내다봤다. 파산부는 인수계약 이후 삼일회계법인을 통한 정밀실사를 거친 뒤 J사에 C&우방을 넘길 방침이다.

SM그룹은 앞서 영남권의 남선알미늄과 벡셀, 경남모직 등을 인수, 합병해 C&우방을 인수할 의지가 큰 것으로 점쳐졌다. 또 대구은행과 농협 등의 채권단은 SM그룹의 수의계약 추진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C&우방에 대한 수의계약 인수가격 및 청산가치는 400여억원으로 알려졌다.

파산부는 수의계약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지만 수의계약 이후에도 부채, 근로자 인수, 공익채권 정리 등의 숙제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1,000
    • -2.34%
    • 이더리움
    • 3,026,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4.16%
    • 리플
    • 1,682
    • -0.77%
    • 솔라나
    • 123,800
    • -3.66%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15%
    • 체인링크
    • 14,920
    • -2.29%
    • 샌드박스
    • 58.98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