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2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 휴게소 앞(서울방향 335.4㎞ 지점)에서 오모(40.여)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문모(61)씨가 몰던 관광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씨의 딸 권모(10)양이 숨지고 오씨가 중상을, 오씨의 남편(44)과 아들(8)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입력 2010-06-13 15:16
13일 오후 12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 휴게소 앞(서울방향 335.4㎞ 지점)에서 오모(40.여)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문모(61)씨가 몰던 관광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씨의 딸 권모(10)양이 숨지고 오씨가 중상을, 오씨의 남편(44)과 아들(8)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