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더위야 고맙다...호텔 썸머 패키지 봇물

입력 2010-06-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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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

유난히도 더운 올 여름. 6월초라기엔 더워도 너무 덥다. 지난 7일엔 서울 최고기온이 31.3도까지 올라가 이미 체감 계절은 한 여름이다. 너무 일찍 찾아온 더위에 지쳤다면 호텔에서 미리 휴가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호텔업계도 발빠르게 ‘얼리 썸머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하얏트 서울은 ‘서머 어웨이큰 패키지'를 내놨다. 남산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한 남산의 공기를 마시며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월풀 욕조도 마련되어 있다. 선데크에 준비된 선베드에서 태닝도 할 수 있다. 테라스 조식 포함 24만4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별도). 문의:02-799-8888

제주신라호텔은 7월14일까지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 28만원, 주말 34만원(2인 조식, 세금, 봉사료 포함). 이 기간 감동적이거나 제주신라와 어울리는 소원을 적어낸 투숙객의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를 열어 숙박권, 야외 숨비 스파 & 자쿠지 무료 이용권,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선물한다. 7월3일 저녁에는 금난새 &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2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당일 투숙객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1588-1142

메이필드 호텔은 초여름 휴식을 즐기기 위한 ‘프리 서머 패키지’를 6월 한달 동안 선보인다. 프리 서머Ⅰ은 슈페리어룸 1박이 제공되며(14만 3천원) 프리 서머Ⅱ(19만 3천원)는 슈페리어룸 1박과 미슐랭 2인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슈페리어룸 1박과 Bar&Pub ‘M’에서의 2인 해피아워가 프리 서머Ⅲ(19만 7천원)로 제공된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 프리 서머Ⅱ,Ⅲ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2인 영화예매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문의:02-2660-9000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도 ‘얼리 서머 패키지’를 내놨다. 6월 한달 동안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디럭스룸 1박과 시원한 분수대와 푸른 잔디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뷔페 '에스카피에'에서의 2인 조식으로 구성된다. 해운대 바다를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고 야외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신관 1층에 위치한 '카페 테라스'의 커피와 와플 2인 세트도 제공된다. 가격은 22만5천원(도심 전망 객실ㆍ주중 기준 가격,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문의:051-74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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