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소화용액, 발사체에 영향 없어"

입력 2010-06-09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일 발사는 연기...발사일정 추후 관리위원회 통해 조정

▲사진=연합뉴스
나로호가 9일 오후 발사 3시간여를 앞두고 소방설비 오작동으로 발사가 연기된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는 "소화용액이 발사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과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비상용 설비에서 오작동이 발생해 금일 발사는 연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과부와 항우연 관계자는 이날 오후 1시52분께 발사패드 주변에 설치된 3개의 소화용액 분사노즐에서 소화용액이 600t 중 100t이 분출됐지만 발사체를 향해 직접 분사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주진 항공우주연구원장은 "일단 육안검사를 통해 분출된 용수가 발사체나 발사대에는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며 "한ㆍ러 전문가들이 오작동 원인을 비롯해 혹시라도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교과부는 추후 발사일정을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통해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7,000
    • +1.87%
    • 이더리움
    • 2,618,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2.07%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700
    • +5.33%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00
    • +2.58%
    • 체인링크
    • 12,030
    • +2.04%
    • 샌드박스
    • 86.88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