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16강 진출 승패 맞추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외식업체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한 뒤 현대카드 홈페이지(http://www.hyundaicard.com)에 접속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경기 승패를 맞추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승패를 맞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버거킹,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파파존스 20% 할인권이 제공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40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1년 이용권(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1일 한 잔 기준)을 선물한다.
이벤트는 22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카드의 스포츠 마케팅은 월드컵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돼왔다.
‘스포츠 마케팅의 새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로 준비한 ‘슈퍼매치’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슈퍼매치는 인기 종목, 대형 이벤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비인기 종목에도 관심을 기울이자는 취지로 2005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는 이벤트다.
종목은 피겨스케이팅, 테니스, 스노보드 등 국내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던 분야가 대부분이다.
참가선수진은 화려하다. 마리아 샤라포바, 비너스 윌리엄스,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김연아, 아사다 마오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왔다.
슈퍼매치는 지금까지 10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열한번째 매치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