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원금+이자 가산형 토지리턴제 시행

입력 2010-06-09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는 보유토지 판매촉진을 위해 원금을 보장해주고 이자도 가산해주는 토지리턴제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에 따라 토지매수자가 토지를 반환할 때 계약체결일로부터 2년 초과 할부 토지에 대해서는 2년이 지난 시점(2년이하 할부토지인 경우 1년)에서 잔금약정일까지 납부금액과 계약금을 전부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계약금을 제외한 납부금액과 중도금 등에 대해서는 5%의 이자까지 가산해 받을 수 있게됐다. 다만 할부금 등을 6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는 토지를 반환할 수 없다.

그동안 토지리턴제는 납부한 중도금 등에 대한 이자지급이 없었고 한달(30일) 이상 연체시 일반계약으로 전환돼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없었다.

LH공사 관계자는 “보유토지 매각 촉진을 위해 계약금 전액반환은 물론 계약금을 제외한 수납대금에 5% 이자를 가산하는 등 다소 파격적으로 토지리턴제도를 개선했다”며 “원금은 물론 수익까지 보장함으로써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투자자를 상당부분 매수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달 10일 이후 매각공고분 부터 적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6,000
    • -0.4%
    • 이더리움
    • 3,45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13%
    • 리플
    • 1,952
    • -2.74%
    • 솔라나
    • 140,700
    • +4.38%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31%
    • 체인링크
    • 15,990
    • +0.82%
    • 샌드박스
    • 48.04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