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친환경 '에코콘크리트' 개발

입력 2010-06-0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건설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에코콘크리트'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건설과 아세아시멘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에코콘크리트는 탄소 배출이 많은 시멘트의 양을 20~30% 감소시키고 새로운 혼화제인 '에코멘트'를 대신 혼입했다.

콘크리트의 강도향상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 감소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코멘트는 시멘트 제조공정에서 폐기되는 분말도가 매우 높은 미세입자와 철광석으로부터 철을 생산하는 과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인 고로슬래그를 혼합해 만든 것이다. 롯데건설과 아세아시멘트는 이러한 고로슬래그의 기능을 강화시켜 시멘트를 대체하는 물질로 연구 개발했다.

기존의 친환경 콘크리트는 일반적인 고로슬래그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 시멘트양을 줄인 결과, 강도발현이 늦어져 공사기간이 연장되고, 거푸집을 떼어낸 후 거친 표면 발생은 물론 강도 또한 보장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에코멘트를 넣은 콘크리트는 시멘트양을 줄이더라도 조기에 강도가 발현됨은 물론 품질까지 우수해 공기단축과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에코콘크리트 개발을 통해 비용 절감 및 품질향상 효과는 물론 현장 시공 시에도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7,000
    • -0.5%
    • 이더리움
    • 3,078,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56%
    • 리플
    • 1,720
    • +2.08%
    • 솔라나
    • 125,700
    • -1.02%
    • 에이다
    • 256
    • +0%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04%
    • 체인링크
    • 15,050
    • -1.31%
    • 샌드박스
    • 61.84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