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동국 가방 분실...두 시간만에 주인 품으로

입력 2010-06-09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동국(전북)이 훈련장에서 휴대전화와 방 열쇠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잃어버렸다가 두 시간여 만에 찾는 헤프닝을 겪었다.

이동국은 8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루스텐버그 올림피아파크 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 뒤 방 열쇠와 휴대전화, 아이팟 등을 넣어 둔 축구화용 배낭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이어 그는 '누가 챙겼나 보다' 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그의 가방을 보거나 가져 온 사람은 없었다.

대표팀 관계자는 혹시 현장 취재진의 짐들과 섞였을까 싶어 한국 기자들에게도 수소문해 봤지만, 이동국의 가방을 본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이동국과 경찰은 경기장을 샅샅이 뒤지면서 계속 그의 휴대전화로 계속 통화를 시도, 마침내 인근 경찰서에서 전화를 받았다.

다행히 경기장에서 가방을 주운 경찰이 경찰서에 가져다 놓고 주인의 연락을 기다렸던 것.

장비담당 등이 바로 경찰서로 찾아가 확인을 했고, 이동국은 분실한 물건없이 가방을 두시간여 만에 찾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0,000
    • -0.61%
    • 이더리움
    • 3,43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2,800
    • -2.37%
    • 리플
    • 1,927
    • -6.05%
    • 솔라나
    • 134,700
    • -1.32%
    • 에이다
    • 285
    • -4.68%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5,690
    • -1.88%
    • 샌드박스
    • 49.3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