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美 완전고용 회복 전에 금리인상”

입력 2010-06-08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미 경제가 완전고용을 회복하거나 인플레가 큰폭으로 상승하기 전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냉키 의장은 7일(현지시간) 우드로 윌슨 국제학술센터가 주최한 저녁만찬 회장에서 가진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기 침체의 심각성을 고려하면 미 경기 회복 속도는 완만한 편”이라면서도 “실업률은 당분간 높은 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돼 많은 사람들이 금전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냉키 의장은 또 “미 경기 회복세는 작년 여름에 시작됐지만 3%대 성장률에서는 실업률을 급속히 낮추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1,000
    • +1.2%
    • 이더리움
    • 2,62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5%
    • 리플
    • 1,732
    • +0.93%
    • 솔라나
    • 108,000
    • +3.0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91%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89.72
    • +1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