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3천만원으로 10억 벌어...주식투자의 신화를 쓰다"

입력 2010-06-07 10:15 수정 2010-06-07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운의 주인공은 최순영씨로 그는 지난 21일 인터뷰에서 주식투자 비법과 사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500만원의 현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쓰길 바란다며 전달했다.

■ 주식 대박ㆍ둘째 탄생, “경사났네!”

최순영씨에 따르면 “2002년부터 매일 주식을 사고 팔고 하였으나 7년간의 성과는 원금 대비 마이너스였다”면서 “낙담과 실의에 빠져 있던 중 1년 전 우연히 아이밸류를 알게 돼 무료회원으로 가입, 사이트 내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최순영씨가 본격적으로 아이밸류를 활용한 지는 올해 1월부터이다.

그녀는 “최근 회사 내부사정으로 인해 언제 직장을 잃을 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어 보험에 가입 하듯이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했다”며 “그런데 이렇게 빨리 보험금과 같이 주식투자에 성공할 줄은 예상 못했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덧붙여 주식으로 벌어들인 돈의 쓰임에 대하여 “주상복합아파트를 사면서 쓴 돈과 그 외의 빚을 갚고 나니 3000~4000만원 정도 남았는데, 간직하고 있다가 10월에 세상에 나올 둘째를 위해 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장이 안좋았던 5월과 6월에 몇몇 종목들이 물렸었지만 아이밸류 전문가의 도움으로 6월말에 현대건설로 종목교체를 한 결과 9월에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또한 ELW로 하루에 30만원씩 꾸준히 모으면서 1달에 600만원의 수익이 플러스되었다”면서 “작년 12월에는 원자력 관련주 보성파워텍과 우리기술, 현대중공업으로 대박을 쳤으며, 올해 1월에는 현대차와 기아차로 장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아이밸류 서비스를 통해 주식대박의 꿈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순영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는 무료회원에게는 매일 장 시작 전 종목추천과 빠른 공시, 뉴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 시,종목의 실시간 매수ㆍ매도타이밍 SMS 제공, 1달에 18강의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 보이는 것만 믿어라

최순영씨는 투자 성공 비결에 대해 “보이는 것만 믿어라. 그리고 신념을 가져라”하면서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주식을 살때는 소문을 따라가지 마라. 내가 그 기업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입수하고 분석하여 누구보다도 그 기업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어라. 그렇게 분석해서 매수한 그 기업의 주식을 하루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신념을 가지고 지켜봐라. 개인들이 시장에서 못 사는것은 결국 매도타이밍이다. 매도를 잘 하고 싶다고? 그러면 신념을 가지고 기다려라. 그리고 그 신념은 아이밸류를 통해서 배워라”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5월과 6월 물린 종목이 있었지만, 아이밸류 전문가의 조언대로 우선 손절을 하고, 6월말 현대건설 한종목으로 종목교체를 단행하여, 9월에 엄청난 계좌수익의 실현을 하였다. 전문가의 말을 안 들었다면 극심한 손해가 있었을 것이다.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 것이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또한 “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난 데다,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북핵관련뉴스, 삼성중공업 수주소식, 4대강 뉴스, 효성-하이닉스 호재 뉴스, 원자력 관련 수주소식, 브라질고속철도소식, t-50관련소식 등을 언론사ㆍ공시보다도 2주 이상 빠르게 전하여 회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여러분! 테마주 같은 헛된 곳에 빠지지 말고, 우량주 교체매매로써 승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헛된 꿈을 버리고, 취할 때는 확실히 취하고 버릴 때는 버리고, 기다릴 때는 기다리는 마음자세를 아이밸류(iva.co.kr)에서 배워보세요”

이어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자,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모건코리아,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한전KPS, 알앤엘바이오, 디지텍시스템, 대한항공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5월 7일 아이밸류의 김지완실장은 그리스 악재로 장이 급격히 하락했을 때, "오히려 지금이 기회이므로 매수하라"고 주문을 하였다. 다른 전문가와는 확연히 다른 의견을 제시하였고 그 결과 월요일 장의 상승으로 3거래일만에 elw지수콜로 60%의 수익률과 100%가 넘은 종목 수익률도 기록하였다. 이 부분에서 아이밸류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밸류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 뿐만 아니라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 수 있는 눈까지 제공합니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주소창에 iva.co.kr을 치세요!

<"김지완실장의 ch2방송" 3월 실제 누적수익률 >

<"김지완실장의 ch2방송" 4월 실제 누적수익률 >

<3거래만에 +55%수익실현>

<2주만에 58.5% 계좌수익실현>

<당일 207만원 이익실현>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바로가기(www.iva.co.kr), 대표전화:02-761-862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하이브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고위직 접촉…언제든 해임 가능”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송다은, 갑작스러운 BTS 지민 폭주 게시글…또 열애설 터졌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탄핵 안 되니 개헌?”...군불만 때는 巨野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0,000
    • -0.25%
    • 이더리움
    • 4,19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2.62%
    • 리플
    • 722
    • +0.42%
    • 솔라나
    • 232,400
    • +2.6%
    • 에이다
    • 675
    • +6.97%
    • 이오스
    • 1,134
    • +1.61%
    • 트론
    • 173
    • +0%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000
    • +1.08%
    • 체인링크
    • 22,900
    • +19.27%
    • 샌드박스
    • 614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