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6시 투표 종료..철야개표 착수

입력 2010-06-02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밤 11시 이후 윤곽..투표율 55% 안팎 전망

16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총 3991명의 일꾼을 뽑는 6.2 지방선거의 개표작업이 2일 투표 종료와 함께 시작돼 철야로 진행된다.

중앙선관위는 지방선거 투표가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3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특별한 사건·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함은 전국 260개 개표소로 옮겨 개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신속한 개표 작업을 위해 7만4000여명의 개표관리 인력을 투입, 사상 첫 '1인8표제' 실시에 따른 개표 물량을 감안해 2006년 지방선거때 보다 480여대 많은 1861대의 투표지 분류기를 배치했다.

개표 작업은 3일 오전 3-4시께 마감될 것으로 보이며 당락은 초경합 지역이 아닌 경우 이르면 밤 11시, 늦어도 12시 전후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선관위 중간집계 결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4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46.7%보다 2.7% 포인트, 2008년 18대 총선 때 42.2%보다 7.2% 포인트 각각 높은 수준이다.

투표율 상승은 광역단체장 초접전 지역인 제주(60.2%)와 강원(58.5%)과 경남(56.6%), 충북(54.5%), 충남(52.0%) 등지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현 추세대로라면 55% 안팎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표율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접전지를 중심으로 판세가 요동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평화헌법’ 벗어던진 日… 글로벌 시장서 K-방산과 ‘진검승부’
  • 법원, 삼성 ‘급식 몰아주기’ 과징금 2349억 전부 취소…공정위 완패 [종합]
  • TSMC “2029년 전까지 美 애리조나주에 패키징 공장 설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4,000
    • +0.54%
    • 이더리움
    • 3,482,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59%
    • 리플
    • 2,110
    • -1.77%
    • 솔라나
    • 127,700
    • -1.62%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2.84%
    • 체인링크
    • 13,730
    • -2.2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