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선관위, 투ㆍ개표 인원 32만명 투입

입력 2010-05-31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지방선거 투ㆍ개표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32만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번 선거는 1인8표제가 시행되는 만큼 투ㆍ개표 작업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인력을 증원한 것이다.

선관위는 선거 전날인 다음달 1일까지 전국 1만3388개 투표소 및 260개 개표소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 투표용지 3억여장, 투표함 2만6000여개, 각종 투표용구를 차량, 선박, 헬기 등을 이용해 각 투표소와 읍ㆍ면ㆍ동 사무소에 1일까지 수송할 계획이다.

투표관리에는 투표관리관 1만3000여명, 투표사무원 14만3000여명 등 22만9000여명이 동원된다.

또 장애인, 노약자 투표를 돕기 위해 투표도우미 5만여명, 장애인 투표활동 보조인 1640명을 각 투표소에 배치하고 승합차ㆍ버스 등 차량 1670여대를 동원한다.

개표에는 개표사무원 7만4000여명, 경찰ㆍ경비 1만1000여명 등 모두 9만1000여명의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1인8표제 실시에 따라 개표 물량이 늘어난 만큼 투표지 분류기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보다 480여대 늘어난 1861대가 사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2,000
    • -2.02%
    • 이더리움
    • 3,040,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15%
    • 리플
    • 2,052
    • -0.73%
    • 솔라나
    • 129,200
    • -1.97%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2.85%
    • 체인링크
    • 13,500
    • +0.07%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