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패온라인' 리뉴얼 모드 전환

입력 2010-05-28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패온라인’, 5월 28일(금) 자정을 기해 공개 서비스 일시 중단

와이디온라인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패온라인(www.ndolfin.com)의 공개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리뉴얼 모드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20일 새벽 6시에 서비스를 시작한 '패온라인'은 서버 오픈 전인 새벽 5시 30분 무렵부터 국내 유수의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등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그랜드 오픈을 시작, 2대로 시작한 게임 서비스를 사흘 만에 총 6대까지 증설해 공개서비스의 순항을 예고해왔다.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패온라인'은 서비스 오픈 초기 기술적으로 미흡했던 점이 있었으나 게임 컨텐츠에 있어서는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으며 비교적 좋은 출발을 보였다.

회사 측 관계자는 "서비스 오픈후 문제들을 부분적으로 수정 ∙ 보완하며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러나 현재 '패온라인'의 게임 서비스 상황이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미흡하다고 판단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따.

'패온라인'은 5월 28일(금) 밤 12시를 기점으로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공개 서비스 이후의 데이터를 모두 초기화 하게 되며 전면적인 리뉴얼 모드에 돌입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그동안 ‘패온라인’의 개발 총괄을 담당해 온 야설록 고문은 컨텐츠 기획 및 게임 시나리오 부문을 담당하는 기획 총괄로 보직이 변경되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등 기술적인 부문에 있어 경쟁력을 갖춘 개발 전문가를 새롭게 영입해 리뉴얼 이후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의 유현오 대표는 "공개 서비스 직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먼저 사과드린다"며 "패온라인이 기반으로 하고 있는 세계관과 시나리오 등은 훌륭한 문화 컨텐츠이며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다시 한 번 패온라인을 살리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기술적인 역량을 갖춘 개발 책임자의 합류와 함께 문제를 개선하고 빠른 시일 안에 리뉴얼 작업을 마친 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패온라인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전봉규, 최치경(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0] [기재정정]소액공모공시서류(지분증권)
[2026.01.20]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7일 만에 5000선 돌파⋯삼성전자ㆍSK하이닉스ㆍ현대차↑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90,000
    • +0.35%
    • 이더리움
    • 4,466,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87%
    • 리플
    • 2,898
    • +1.54%
    • 솔라나
    • 192,500
    • +1.26%
    • 에이다
    • 544
    • +1.87%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0.77%
    • 체인링크
    • 18,460
    • +0.65%
    • 샌드박스
    • 222
    • +8.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