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패륜녀보다 진화한 인천 패륜녀 등장

입력 2010-05-28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네이트 판에 게제된 인천 패륜녀 글(ID=도움 못된 못난 딸)
경희대 패륜녀가 인터넷을 떠들썩 한데 이어 인천 패륜녀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인천의 한 번화가에서 20대 여성이 어머니뻘 되는 건물 청소부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한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경희대 패륜녀보다 더한 어머니 목을 조른 간호조무사학원생'이란 제목으로 건물 청소부의 자녀로 추정되는 네티즌(ID '도움 못된 못난 딸')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지난 3월28일 오전 1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의 한 상가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20대 여성에게 "청소를 위해 잠깐만 비켜달라"라고 말하자 그 여성이 "내가 화장실을 썼냐"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네티즌은 이 여성이 어머니의 팔을 잡아당기고 목을 졸랐으며 일행과 함께 화장실에 가두고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게시글은 현재 조회수 7만여건에 댓글이 270여개나 달렸고 블로그 등을 통해 퍼져 나가면서 최근 '경희대 패륜녀' 사건에 이어 또 사건이 일어난 것.

이 글을 접한 네티즌은 "경희대 패륜녀보다 더한 파렴치한 인간", "누군지 꼭 찾아야 한다" 등의 글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1,000
    • -1.38%
    • 이더리움
    • 2,882,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1,994
    • -0.99%
    • 솔라나
    • 121,900
    • -2.17%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62%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