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테크, HD급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완료

입력 2010-05-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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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 에이프로테크놀로지가 HD급 블랙박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나비캠을 통해 개발한 고화질 차량용 블랙박스 NC100은 HD급 해상도(1280*960)로 미국 Aptina(舊 Micron)社가 CCTV보안카메라에 적용하도록 개발한 1.3 COMS센서를 적용해 야간 촬영에서도 최적의 녹화 성능을 내도록 설계됐으며 VGA급 대비 화질을 2배로 향상시켜 주야간 번호판 인식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 진출을 위해 나비캠을 자회사로 설립하고 지난 4월 VGA급(640*480) 제품인 NC200을 시장에 출시한 바 있으며 최근 경영난을 겪은 아구스와 코디콤 연구인력을 대거 흡수해 R&D 분야를 강화해 왔다.

이 회사 이한모 대표는 “올해 800억원 정도로 국내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을 예측하고 있고, 내년엔 2000억원의 시장 형성이 가능한 만큼 회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CCTV 카메라 기술력과 영상저장장치기술을 접목시켜 고부가,고성능 제품개발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 선점을 위해 차량용 블랙박스 국내 선두권 기업에 대한 인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대형 손해보험사, 홈쇼핑 등과의 업무 제휴를 추진해 마케팅을 극대화하는 한편 기존 해외 거래선을 통해 미주와 유럽시장 수출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에이프로테크놀로지의 차량용 블랙박스는 자회사 나비캠을 통해 지난달부터 전국 삼성홈플러스 30개 매장, 이마트 50개 매장과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에 출하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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