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반토막 난 아이리버, 전자책 재부각 받나

입력 2010-05-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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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관련 수혜주로 올해 초 급등한 바 있는 아이리버가 재부각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리버는 올초인 1월 4일 4000원대 였던 주가는 불과 2주뒤인 1월 19일 6790원까지 급등하며 전자책 수혜주로서 당당히 몸값을 올렸다.

당시 전자책은 미국 등 해외에서 종이 책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정부에서도 교과서를 e-Book으로 수업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이에 맞춰 아이리버 역시 전자책 출시가 임박했으며 기관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이리버의 전자책 시연회에서는 기대했던 관심보다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경계 매물과 전자책 시장에 대한 기관투자가들의 부정적인 의견에 주가는 급락했다.

여기에 아이리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41억3879만원으로 전년 대비 532.9% 감소했다는 실적이 발표되면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이르렀다.

지나친 주가 하락 때문인지 지난 26일 아이리버는 전날 보다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4390원에 마쳤다.

이날 주가 상승은 LG디스플레이가 아이리버와 함께 전자책인 ‘e북’ 완제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최근 아이리버와 e북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중인 게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이나 결론이 난 게 아직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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