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빅3, '붉은 티셔츠' 판매경쟁

입력 2010-05-27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빅3'가 월드컵을 앞두고 '붉은 티셔츠' 판매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붉은색 티셔츠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복의 상징이란 점을 감안, 월드컵을 앞두고 제각각 서로 다른 붉은색 티셔츠를 내놓고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3사는 대한축구협회(KFA)의 응원단 '붉은 악마'의 공식 인증 티셔츠를 팔거나 박지성 캐릭터를 새겨 넣은 '캡틴 박 응원 티셔츠'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인증을 받은 'KFA 응원 티셔츠' 1종을 1만9800원에 팔고 있다.

홈플러스는 '붉은 악마'응원단의 공식 티셔츠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 이 티셔츠를 입은 김연아 모습과 '연아의 응원송'을 담은 신문광고를 내기도 했다.

롯데마트도 KFA 응원티셔츠와 함께 별도로 협력사를 통해 제작한 'ALL THE REDS 응원 티셔츠'와 박지성 캐릭터를 새겨 넣은 '캡틴 박 응원 티셔츠' 등 3종을 팔고 있다.

KFA 티셔츠와 'ALL THE REDS 응원 티셔츠'가 각각 1만9800원, 1만9900원인 비해 캡틴 박 티셔츠는 98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6,000
    • +0.04%
    • 이더리움
    • 3,45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6%
    • 리플
    • 2,116
    • -1.03%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01%
    • 체인링크
    • 13,880
    • -1%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