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자상거래 거래액 증가율 5분기만에 20%대

입력 2010-05-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이버쇼핑 거래액 가장 큰 규모…25.9% 증가

1분기 전자상거래 거래액 증가율이 5분기만에 20%대를 회복하고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가장 큰 거래규모를 나타냈다.

통계청은 27일 올해 1분기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183조10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거래액 전년동분기대비 증가율은 2008년 3분기 33.7% 이후 처음으로 20%대를 회복한 것이다.

1분기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전분기에 비해서는 3.3% 감소를 나타냈다.

부문별로는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와 기업·소비자간 전자상거래(B2C)가 각각 164조3070억원, 3조65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7%, 30.4% 각각 증가한 반면 기업·정부간전자상거래(B2G)는 13조470억원으로 25.5% 감소했다.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의 산업별 거래액은 전년동분기대비 전기·가스·수도업(46.4%), 제조업(41.4%) 등이 크게 증가한 반면 운수업(-37.7%)에서 감소를 보였다.

1분기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5조9060억원으로 2001년 통계작성 이래 가장 큰 거래규모로 전년동분기대비 25.9%, 전분기대비 1.1% 증가했다.

전년동분기대비 기업⋅소비자간 거래액(B2C)은 30.4%, 소비자간 거래액(C2C 등)은 19.1%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B2C가 9.8% 증가한 반면, C2C 등은 10.4%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꽃(-17.3%)을 제외한 생활·자동차용품(52.3%), 스포츠·레저용품(45.9%), 화장품(34.6%), 여행 및 예약서비스(29.4%) 등 전 상품군에서 전년동분기대비 거래액이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57,000
    • -0.11%
    • 이더리움
    • 3,445,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81%
    • 리플
    • 2,120
    • -0.84%
    • 솔라나
    • 127,700
    • -0.5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38%
    • 체인링크
    • 13,880
    • -0.6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