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26일 37억1300만원 규모의 인천시 부평구 소재 토지를 한국 미쯔보시다이아몬드공업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휴토지를 매각해 손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5-26 15:00
삼익악기는 26일 37억1300만원 규모의 인천시 부평구 소재 토지를 한국 미쯔보시다이아몬드공업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휴토지를 매각해 손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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