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왼쪽)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입력 2010-05-20 21:49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왼쪽)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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