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0일 오후 명동 본사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외부 인재추천 전문기관 3곳으로부터 회장후보군을 추천받아 33명의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내달 4일 3차 회의를 열어 후보군을 10명 이내로 압축한 후 본인 의사 등을 확인해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회장후보는 6월 중순경 열릴 회추위 인터뷰를 거쳐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입력 2010-05-20 15:35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0일 오후 명동 본사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외부 인재추천 전문기관 3곳으로부터 회장후보군을 추천받아 33명의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내달 4일 3차 회의를 열어 후보군을 10명 이내로 압축한 후 본인 의사 등을 확인해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회장후보는 6월 중순경 열릴 회추위 인터뷰를 거쳐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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