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대우증권

입력 2010-05-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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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CJ제일제당-외부 환경 변수 우호적, 2010년까지 이익 모멘텀. 주가 상승의 선순환구조 이어질 전망. 라이신 및 핵산가격 상승으로 해외 바이오 3사의 매출액이 14.8% 증가(달러화 기준 42.1% 증가), 지분법이익도 343억원(2.7배 증가) 발생. 5월 현재 유럽 기준 라이신가격 2000달러 육박, 라이신에서의 이익 지속 전망.

▲제일기획-2010년 삼성전자 마케팅 캠페인 증가에 따른 연계취급고 증가 기대. 동계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캠페인 대행으로 취급고 증가 기대. 액면분할 이후 개인 매수 여건이 개선되어, 유동성의 확대 예상.

▲우리투자증권-Brok 영업 강화, ELS 발행 두 배 이상 증가, IB, 순이자 이익 등이 Steady. 자산건전성 부담으로 2년간 고전했으나, FY10 연간 실적은 세전 3833억원, ROE 11.3%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 경상적 실적 개선, 자산 재평가와 남아있는 하이닉스 처분익 등으로 BPS는 6.4% 가량 증가할 여지 존재.

▲현대모비스-환율 하락과 현대오토넷 합병에 따른 부담을 극복해 영업이익률은 12% 대의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핵심전장 부품의 중장기 성장 과정이 조기 정착되고 있는 상황. 관련된 투자비용 부담과 자본수익률(ROE, ROIC 등) 하락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

▲STX팬오션-주력선박인 BSI 운임 정상화로 이익 안정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낮은 운임에서 확보한 용선 선박이 많아 2분기부터 이익 모멘텀 확대 전망. 지난해 689억원 순 적자를 기록해 경쟁사 대비 회사채 발행 규모 작음.

▲현대중공업-해양플랜트 시장의 최강자로써 조선 부문 부진 타개책으로 해양 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효과 기대. 신성장 동력원으로 발전소 건설을 비롯해 풍력, 태양력 사업 역량 강화. 조선시황의 부진과 비조선 사업의 확대로 향후 조선 비중 축소 전망.

▲LG디스플레이-평균판매가격(ASP)가 평균 패널 가격 상승률을 0.7% 상회하며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5.9%,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기존 예상치 크게 상회, 현재 LEDTV의 프리미엄이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LG디스플레이의 ASP는 시장 평균 패널 가격 대비 4~10% 높게 유지 예상. LEDTV 외에 3D TV(120~240Hz), IPS 패널의 판매 호조로 ASP차별화는 더욱 확대될 전망.

▲현대차-2010년부터 중기적 신차 싸이클 재도래에 힘입어 구조적인 원가율 개선. 2010년 미국 시장 등 글로벌 시장지위 추가 상승 전망. 2000년 이후 세번째 위기극복 후 도약기로 리레이팅과 연결 이익 개선 예상.

▲하이닉스-1분기 최근 시장기대치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2010년 영업이익 3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예상. 2010년 PC 시장 호황으로 메모리 업황 호조세. 공급 측면에서는 DRAM 업체들 Capex 증가 불구하고, Capa 확장 측면에서는 제한적. 최대 악재로 작용했던 채권단 일부 지분 매각 완료에 따라 향후 동사 주가는 메모리 경기와 펀더멘탈 개선에 따른 상승세 지속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케이씨텍(신규)-1분기 신규 수주 금액은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국내 LCD 장비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 2분기에는 국내 LCD 패널 업체들의 8세대 증설, BOE 8세대 발주가 예정. CMP 장비는 multi-level metallization을 위해 필수적인 공정으로, 현재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주로 사용되나 향후 메모리 반도체에도 적용될 전망.

▲케이피케미칼-주력 제품인 TPA(폴리에스터 원료) 시황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 M&A를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이 대단히 성공적. Valuation 및 자산가치가 매력적.

▲한국제지-제품가격 인상으로 2Q 영업이익률 5.9% 전망, 수입지 대비 여전히 가격 경쟁력 보유. 국제 펄프가격 상승으로 수입지의 달러 표시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어 환율 하락에도 수입지의 원화 가격 안정적.

▲더존비즈온-더존비즈온과 더존디지털웨어, 모회사 더존다스가 합병해 출범한 회사. 합병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신 성장동력 사업 본격화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크게 증가할 전망. 신 성장동력 사업: 1) 전자세금계산서, 2) IFRS 솔루션, 3) 금융 ERP ASP, 4) U-Billing.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고영-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갱신했고, 2분기 영업이익도 전분기대비 82%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3월부터 월 수주 규모가 과거 최성수기의 2배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 신 장비의 매출이 시작되기 때문. 실적 변동성이 낮고, 성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에 Valuation 프리미엄 정당

▲하림-육계 산업은 향후 1~2년간 공급 부족상황으로 전개될 것. 업계 Consolidation 진행으로 대형 업체 위주로 산업 재편중. 웰빙 트렌드 기반으로 1인당 닭고기 소비량 지속적 증가.

▲다음-오버추어로의 검색광고 대행사 변경 효과가 반영되면서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6%, 438.7%, 증가 및 흑자전환, 2분기에는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의 과금제 변경과 단가 인상 효과가 집중적으로 반영될 전망,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디스플레이광고부문(전년동기 대비 47.5% 증가 전망)을 중심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7%, 95.6% 증가 전망

▲미래나노텍-모바일기기(스마트폰 등) 저전력 설계를 위한 핵심부품인 광학필름 생산. LED TV 시장 확대와 더불어 휘도를 높이는 광학필름 필요성 증대. ITO용 하드코팅 필름, 재귀반사 필름, LED 도광판등 신성장 동력 확보.

▲네오위즈게임즈-크로스파이어의 중국 매출액이 견조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또 따른 FPS 게임 아바가 중국에서 오픈베타 될 예정. 2분기 프로스포츠 정규시즌 시작되는 성수기 효과에 남아공 월드컵이라는 이벤트 더해지며 야구, 축구 등 스포츠게임 매출액 증가 전망.

▲서울반도체-3월 이후 LED BLU TV 최대 생산 업체의 45개 모델 생산 통해 최근 LED BLU TV 제품 판매 증가. 경쟁 업체 중 조명 비중이 가장 높으며, 조명 시장 선점은 향후 LED 시장 주도권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2009년 2월 일본 니치아(Nichia)와 크로스 라이선스(Cross License, 특허상호실시허락) 체결 후 새로운 매출처 등으로부터 수요 증가.

▲영풍정밀-내부식성 특수펌프 및 밸브 전문 제조 기업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높은 이익률로 눈에 띄는 성장세 구현. 보유지분(고려아연, 영풍)의 지분법 평가이익 및 저평가된 상태의 현재 주가수준도 매력적.

▲추천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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