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에콰도르 대표팀 간의 에서 응원하던 미모의 여성은 레이싱모델 김하율(오른쪽)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18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상암동 응원녀'로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입력 2010-05-18 21:29

지난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에콰도르 대표팀 간의 에서 응원하던 미모의 여성은 레이싱모델 김하율(오른쪽)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18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상암동 응원녀'로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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