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8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은 한국 정부의 (천안함 사태)대응과 국제조사단의 조사 활동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입력 2010-05-18 10:19
청와대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8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은 한국 정부의 (천안함 사태)대응과 국제조사단의 조사 활동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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